조흥은 서울시립 어린이병원과 발달장애인 사회 및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 어린이병원 레인보우 예술학교 브릿지에 속한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류재하(호른), 이상우(바이올린, 피아노), 이동성(호른) 3명을 채용하였습니다. 당사는 발달장애인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자아 실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공연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