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주최로 레인보우예술센터 (예술적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소아, 청소년을 위한 꿈터) 조성 기념 일곱빛깔 문화 예술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. 이 페스티벌에서는 지난 2023년 6월 서울시립 어린이병원과 발달장애인 사회 및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채용한 조흥 소속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류재하 (호른), 이상우 (바이올린,피아노), 이동성 (호른)이 출연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습니다.